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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휴유증?이 있는걸까?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했던
파리생제르맹 소속 선수들,
토트넘 핫스퍼 소속 선수들이
큰 힘을 써보지 못하고
한수 아래라고 할 수있는
팀들에게 패배를 하면서
리그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
토트넘 아스톤빌라 상대로
0대2 충격패
월드컵 기간 동안 마스크를
섰던 손흥님 선수가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프리미어리그 아스톤빌라전에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하지만 0대2 패배를 하면서
챔피언스진출권이 걸려있는
4위자리를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한테 넘겨주면서 현재
리그 5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
토트넘 선발라인업에
월드컵에서 활약했던
손흥민, 케인, 로메로, 페리시치
등이 있었지만
제대로된 힘 한번쓰지 못하고
허무하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
후반 막판 손흥민선수가
반짝했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었고
상대의 반칙에 더는
힘을 낼 수 없었습니다 .
경기가 끝난후 토트넘 감독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인터뷰로 경기를 정리
하면 되겠습니다 .
1월 토트넘 다음 경기일정
을 이전에 작성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고 다음경기에는
손흥민선수가 더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응원을 해야겠습니다.
파리생제르맹 랑스 상대로
1대3 시즌 첫패
프랑스리그 1위이며
별들의군단이라고 할 수 있는
파리생제르맹 PSG가
리오넬메시, 네이마르의 공백으로
시즌 첫 패배를 했습니다.
2022 월드컵 준우승에 빛나는
프랑스 국적 음바페가
있었지만 월드컵 후유증?
이라고 해야할까요?
월드컵에서 득점왕을 했을때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허무하게 패배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음바페 소속팀 파리생제르맹과
파리생제르맹과의 경기
홈에서 이기고 축제 분위기
프랑스리그 2위 랑스 선수들입니다.
2022-23 프라스 리그 17경기
까지 한 상황에서
이번 파리생제르맹 FC의 패배로
리그 확실한 1위에서
2위와 4점차이로 이기고 있는
1위로 조금 불안한
리그 1위를 마크하고 있습니다.
다음경기부터 네이마르,메시가
복귀를 한다면
또다른 분위기로 리그를
운영 할 수 있을지
앞으로 좀더 경기를
지켜봐야겠습니다 .
출처 : 로이터 연합뉴스, EPA연합뉴스,
네이버스포츠,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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